DJ 릴라🐵가 요약해주는 오늘의 북크박스입니다.

어제가 발렌타인데이였는데 다들 연인분들과 선물 주고받으셨나요?

만약 못 받으셨다면 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은 북크박스로 마음을 가득 채워보세요😘

그리고 오늘도 준비된 DJ 릴라의 선곡🎵

다들 에어팟·버즈·이어폰 준비하시고,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보세요!

청취자님은 매년 "올해의 색상"이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
미국의 색채연구소 팬톤(Pantone)은 2000년부터 한 해의 유행을 주도할 색상을 선정해왔어요.

이번 2022년에는 베리 페리가 올해의 컬러로 선정되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답니다.

베리 페리는 일관성과 평온을 상징하는 파란색에 에너지와 활기를 담은 빨간색을 더하여,

모든 푸른 색상 중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색이자 대담한 창의성을 자극하는 색이에요.

팬톤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호기심, 즉 용기 있는 창의성이라고 여겨

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연구소에서 올해 새롭게 이 색상을 만들었다고 해요.

이처럼 색은 저마다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, 그걸 보는 우리에게 시각적인 영향을 미치기에

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컬러를 배치할 수 있다면 내 생각을 남들에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죠.

카카오톡, 네이버 등 색상을 보고 바로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는 것도 컬러의 힘 때문이겠죠?

색 속에 담겨있는 형형색색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히 살펴보세요.

그리고, 관련하여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보았으니 플레이버튼을 누르고 영상도 시청해보세요!

요즘 국제자산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는 뉴스, 한 번씩 접해보셨죠?

물론 모든 분야와 종목이 "이것"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상당수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.

"이것"은 바로 전쟁이에요.

최근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위기로 주가 시장이 불안정해요.

역사적으로 전쟁 전후의 증시 상황을 살펴보면,

전쟁 전에는 통화·증시·국채가 급락하고 투자금이 금이나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재배치되다가

전쟁이 끝나면 증시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흐름이 반복되었어요.

정치를 하는 자는 표를 얻는 데에만 머리를 쓰지만,

경제를 하는 자는 상황을 해결해 돈을 버는 데 머리를 쓴다고 하죠.

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립을 바라보는 시각과 대응 방식을 경제에 맞춰 사고해본다면

우리 모두 '슈퍼 개미'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요?

청취자님이 돈을 잘 굴리는 '슈퍼 개미'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2권을

인스타페이의 2월 2주차 베스트셀러에서 골라왔으니 확인해보세요!